그림

가락동 시절

여왕폐하님 2022. 7. 20. 13:18

1984년 가을  - 내가 처음 여기로 이사왔을 때 바로 이 방 창문으로 보였던 풍경이다. 창문 밖 저 멀리 들판만 있었고 그 너머에는 산이 있었다. 지금 그 들판에는 건물들이 다 들어차고 저 산은 보이지도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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