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생각중

Those were the days

여왕폐하님 2007. 12. 26. 18:10

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.


'가락동 시절'이라고 이름붙인 제 그림입니다.

제가 1984년 여름 끝에 가락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(지금은 송파동으로 바뀌었지요)

그 때 제 아파트 창문 너머로 보인 풍경이 이랬습니다.

지금은 그 자취 씨도 없이 사라졌지요만-

 

세월은 참 잘 가고 있습니다.

우리에게 추억을 안겨 주기 위하여-

^.^*

'아직도 생각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때론-  (0) 2008.07.22
이제 와서야 하는 이야기  (0) 2008.01.10
한 번 조사기자는 영원한 조사기자  (0) 2007.12.15
겨울 회화나무  (0) 2007.12.08
나는 특이한 종자?  (0) 2007.12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