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가락동 시절'이라고 이름붙인 제 그림입니다.
제가 1984년 여름 끝에 가락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(지금은 송파동으로 바뀌었지요)
그 때 제 아파트 창문 너머로 보인 풍경이 이랬습니다.
지금은 그 자취 씨도 없이 사라졌지요만-
세월은 참 잘 가고 있습니다.
우리에게 추억을 안겨 주기 위하여-
^.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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