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고향의 꿈' 가운데
'수청리의 꿈' 시리즈를 보여드립니다.
그림을 방바닥에 놓고 찍어서 가장자리에 바닥색갈이 나오고
또 디지털 카메라로 찍으니까 '항아리현상'이라는 것이 나타나서
끝이 둥글게 나타나 제 모습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
그래서 그림의 가장자리를 정리해볼까했지만
그렇게하면 그림의 가장자리가 잘려나가기때문에
원래 그림이 훼손되고 또 분위기도 본래와 같지 않아서
그냥 어설픈대로 놓아두기로 했습니다.
그런 내용을 감안하고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제목은 위부터 '수청리의 꿈' 1,2,3,4,5 입니다.
^.^*





'수청리의 꿈' 시리즈를 보여드립니다.
그림을 방바닥에 놓고 찍어서 가장자리에 바닥색갈이 나오고
또 디지털 카메라로 찍으니까 '항아리현상'이라는 것이 나타나서
끝이 둥글게 나타나 제 모습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.
그래서 그림의 가장자리를 정리해볼까했지만
그렇게하면 그림의 가장자리가 잘려나가기때문에
원래 그림이 훼손되고 또 분위기도 본래와 같지 않아서
그냥 어설픈대로 놓아두기로 했습니다.
그런 내용을 감안하고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.
제목은 위부터 '수청리의 꿈' 1,2,3,4,5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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