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운 겨울밤이 지나고
화안한 봄아침이 오듯이
이세상이 모두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.
(2002전시 그림중 '고향의 계절2')

화안한 봄아침이 오듯이
이세상이 모두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.
(2002전시 그림중 '고향의 계절2'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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